真夏のSounds good!
'''한여름의 Sounds good!'''
마나츠노 Sounds good!
1. 개요
2. 기록
- 오리콘 주간 차트 1위, 오리콘 월간 차트 2012년 5월 1위, 오리콘 연간 차트 2012년 1위를 차지했다.[1]
- 첫날 판매량이 117.1만장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첫 주 판매량은 161.7만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フライングゲット>의 첫 주 판매량 (135.4만장)을 넘어섰다. 역대 싱글 첫주 판매량 TOP5를 차지했다.
- 밀리언 돌파는 7장 연속, 8장 통산 기록을 차지했다.
- 이 싱글로 AKB48은 작년에 이어 일본 레코드 대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였다.
3. 수록곡
3.1. '''真夏のSounds good!''' / 선발
- 1년 전 발매된 <Everyday、カチューシャ>처럼 총선거 홍보를 위해 선발 인원을 36인으로 대폭으로 늘렸으며, 36인 선발은 48 그룹의 싱글 중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은 것이다. 특히 차세대 멤버들이 많이 들어간 게 특징으로, 48 그룹에서 현세대-차세대라는 구도가 형성된 것도 이 시기의 일이었다.
- 54회 일본레코드대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레코드대상 수상식 현장에서 레코드대상 제정위원장이자 작곡가인 핫토리 카츠히사가 대놓고 '이게 일본 음악업계의 현주소입니다. 즐겁게 보셨습니까?'라고 비판을 해서 상당한 논란이 되었다. 180만 장이나 팔린 싱글 치고는 대중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낮은 건 사실. 하지만 레코드대상 또한 소속사의 나눠 먹기 식 수상의 연속으로 인하여, 권위를 잃은 지 오래되었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라, 그냥 많이 팔린 음반중에 임팩트 있었던 앨범에 준 상 이상의 의미는 없다 봐도 무방하다.
- SNH48은 <盛夏好声音>라는 이름으로 커버했는데 선발 인원을 24명으로 대폭 줄였다.
3.1.1. 뮤직 비디오
- 뮤직비디오는 차세대 구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감독은 <일본침몰> 등의 영화를 제작한 히구치 신지 감독. 와타나베 마유를 비롯한 신세대 멤버가 위기에 빠진 마에다와 구세대 멤버를 구하는 내용으로, 마에다와 함께 와타나베가 사실상 센터 역할을 맡았다.
3.2. '''3つの涙''' / 스페셜걸즈
3.3. '''ちょうだい、ダーリン!'''
3.4. '''ぐぐたすの空'''
3.4.1. 뮤직 비디오
3.5. '''君のために僕は…'''
4. 여담
- 80년대풍의 올디즈한 느낌의 여름 노래인데, 표지의 시뻘건 폰트도 아마 복고풍 이미지를 연출하려고 넣은 것으로 보인다.
- AKB48 부동의 센터였던 마에다 아츠코가 졸업하기 직전에 나온 싱글로, 마에다가 활동에 참여한 마지막 싱글. 공식적인 졸업 앨범은 <1830m>이지만 AKB의 활동은 싱글 중심이다. 마에다가 가창에 참여한 곡 중 마지막으로 수록된 곡은 졸업 후 발매된 싱글 <ギンガムチェック>에 있는 <夢の河>이다. 4회 총선거 무대에서는 부재한 마에다를 대신해 마츠이 쥬리나가 센터를 섰다.
- <真夏のSounds good!>와 <君のために僕は…>는 현재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次の足跡> 앨범에서 들을 수 있고, 2019년 2월 22일부터 싱글 전 수록곡이 지원되기 시작했다.
[1] 지난해처럼 1위부터 5위까지가 다 AKB48의 싱글이다. 순서대로 <真夏のSounds good!>, <GIVE ME FIVE!>, <ギンガムチェック>, <UZA>, <永遠プレッシャー>[2] ぐぐたす가 구글 플러스라는 뜻이다.[3] AKB48 27th 싱글 선발 총선거 출마 멤버 프로필 영상 <Type-A>[4] AKB48 27th 싱글 선발 총선거 출마 멤버 프로필 영상 <Type-B>[5] 초회한정반 한정. 2종 중 랜덤 1종.[6] 기간 한정.[7] 굵은 글씨는 미디어 선발 멤버 22명. 괄호 안의 글씨는 겸임 팀.[8] 굵게 표시된 멤버는 처음으로 선발에 진입.[9] 굵은 글씨는 프론트 6명.